나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세브란스
김시호8546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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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염려되던 50대 중반에 세브란스의 훌륭한 의사 선생님의 수술로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그 후 항상 세브란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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