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글을 올리고 싶은데
마땅히 올릴때가없어서 이곳에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에 서울 뉴딜일자리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이수한 안갑숙입니다
그러나 이수을 마치고 출력을하는 중 아직컴퓨터가 서툴러 당황해
담당자분께 전화을 드렷습니다
그분이 외근을 하셔야한다시면
다른분을 바꿔 주셨는데 안녕하세요
배연진입니다 하시면서 천천히 저랑같이 사이트을 열어두고 출력하시면 되꺼여요
퇴근시간이 다되여가서 저는 너무나 미안하고 또 미안했습니다
아니예요 천천히 하셔요란 말씀에 너무나 고마워서
칭찬 글을 드리고싶은데 마땅히 할곳이없어서 (불편신고서에)글을 올렸습니다
^^ 배 연 진^^선생님을 꼭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