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품질경쟁력우수기업
- 공공 분야 13회 선정
- 한국수력원자력㈜

전대욱사장 직무대행

한국수력원자력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13회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분야에서 지금까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품질경영에 대한 내실을 더욱 다지고 안전 최우선경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저탄소 청정에너지 사업 및 i-SMR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제로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에너지 파트너로서, 원자력과 수력은 물론 양수, 신재생으로 국내 전력의 약 32%를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라는 미션과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라는 비전 아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5기의 원자력발전소, 37기의 수력 및 양수발전소, 70개소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발전회사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전 이용률 달성을 위해 원전 운영 통합경영관리를 시행하면서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국내사업 확장을 위해 신한울 3, 4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건설허가를 취득해 공사에 착수했고 영동, 홍천, 포천 지역 내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사업의 경우, 2017년 및 2023년 유럽형 원전 인증 취득과 더불어 건설 및 설비개선 신규 계약을 수주해 후속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설비 건설계약 및 2024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 사업계약을 체결해 진행 중이며, 2025년 6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2기 건설계약을 최종 수주하여 사업을 개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해법으로 소형모듈원전(SMR)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에너지 자급도시 ‘스마트 넷제로시티(SSNC)’를 구현하고자 혁신형 i-SMR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i-SMR 기반의 스마트 넷제로 시티를 통해 국민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앞으로도 국내외 발전설비 건설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을 발굴함으로써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넷제로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에너지 파트너로서, 원자력과 수력은 물론 양수, 신재생으로 국내 전력의 약 32%를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라는 미션과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라는 비전 아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5기의 원자력발전소, 37기의 수력 및 양수발전소, 70개소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발전회사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전 이용률 달성을 위해 원전 운영 통합경영관리를 시행하면서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국내사업 확장을 위해 신한울 3, 4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건설허가를 취득해 공사에 착수했고 영동, 홍천, 포천 지역 내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사업의 경우, 2017년 및 2023년 유럽형 원전 인증 취득과 더불어 건설 및 설비개선 신규 계약을 수주해 후속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설비 건설계약 및 2024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 사업계약을 체결해 진행 중이며, 2025년 6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2기 건설계약을 최종 수주하여 사업을 개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해법으로 소형모듈원전(SMR)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에너지 자급도시 ‘스마트 넷제로시티(SSNC)’를 구현하고자 혁신형 i-SMR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i-SMR 기반의 스마트 넷제로 시티를 통해 국민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앞으로도 국내외 발전설비 건설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을 발굴함으로써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