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품질경쟁력우수기업
- 공공 분야 26회 선정
- 한전KPS㈜

김홍연사장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한전KPS는 지난 41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발전설비 정비산업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전KPS 임직원 모두는 국가경제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新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
창사 41주년을 맞이한 한전KPS는 글로벌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매출액 1조 5,343억 원, 영업이익 2,077억 원, 당기순이익 1,710억 원이라는 재무성과를 달성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2024년 국내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에서 경상정비 152기, 계획예방정비 65기를 수행하면서 고장정지 및 공기지연 ‘Zero’ 달성으로 무정전 전력공급을 실현했다. 이로써 고유 사업 분야 최상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2019년 처음으로 수주했던 포스코 광양 제1기력발전소에 이어 2021년 광양 제2기력발전소 성능개선 합리화사업까지 완료하면서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사업 수주로 탄소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 노후발전소의 성능개선 및 효율향상사업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등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감축 목표 달성의 국제적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회사의 중장기 경영계획과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한 KPS2030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을 기반으로 2024년 총 39건 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했다. 동시에 기후 대응부터 AI 도입,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KARE(KPS AI Robot Engineer·케어)’를 자체 개발해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면서 AI 강국을 목표로 하는 정부와 보조를 맞춰가고 있다.
이렇듯 혁신과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전KPS는 앞으로도 해외 원자력‧화력발전 정비시장을 꾸준히 넓혀가고 신재생·원전수출 및 특화·성능개선 및 해외화력과 같은 5대 신성장 사업도 적극 추진하면서 지속 성장하는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新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
창사 41주년을 맞이한 한전KPS는 글로벌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매출액 1조 5,343억 원, 영업이익 2,077억 원, 당기순이익 1,710억 원이라는 재무성과를 달성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2024년 국내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에서 경상정비 152기, 계획예방정비 65기를 수행하면서 고장정지 및 공기지연 ‘Zero’ 달성으로 무정전 전력공급을 실현했다. 이로써 고유 사업 분야 최상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2019년 처음으로 수주했던 포스코 광양 제1기력발전소에 이어 2021년 광양 제2기력발전소 성능개선 합리화사업까지 완료하면서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사업 수주로 탄소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지 노후발전소의 성능개선 및 효율향상사업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등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감축 목표 달성의 국제적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회사의 중장기 경영계획과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한 KPS2030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을 기반으로 2024년 총 39건 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했다. 동시에 기후 대응부터 AI 도입,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KARE(KPS AI Robot Engineer·케어)’를 자체 개발해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면서 AI 강국을 목표로 하는 정부와 보조를 맞춰가고 있다.
이렇듯 혁신과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전KPS는 앞으로도 해외 원자력‧화력발전 정비시장을 꾸준히 넓혀가고 신재생·원전수출 및 특화·성능개선 및 해외화력과 같은 5대 신성장 사업도 적극 추진하면서 지속 성장하는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