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품질경쟁력우수기업
- 공공 분야 / 22회 선정
- 한전KPS㈜

김홍연사장

발전플랜트 진단과 토털 솔루션 정비기
술 전문화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
하고 있는 한전KPS는 품질혁신을 체질
화하고 전력산업 기술자립과 인재육성
을 통해 전력설비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신재생 에너지사업에 앞장서는 등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새로
운 성장동력을 발굴해나가고 있습니다. 한전KPS 임직원은 기
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혼이 담긴 최고의 정비기술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그린 에너지(Green
Energy)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가경제 발전은 물론 인
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으로 끊임없이 도전해나갈 것을 약
속드립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국내외 발전설비 및 송전설비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전 KPS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성과를 달성했다. 공기업 최초 품질경영 혁신 분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이다. 2009년 한국품질대상에 선 정된 이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명예의 전당에 잇따라 헌정되면서 12년에 걸쳐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고객을 중 심으로 한 ‘정비 솔루션 프로세스’가 있다. 발전설비 긴급복구체계인 ‘24시간 원스톱 긴급복구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전설비 고장을 예방 하기 위한 ‘Proactive 종합 진단서비스’로 무정전 전력공급에 기여하 는 등 철저한 고객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다.
이는 지난 37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산업 기술자립에 앞장선 결과로 터빈·발전기, 원전 1차·2차 계통, 송전설비 등 핵심기술 을 확보했고 올해 NET 인증을 획득한 ‘원자로 스터드홀 자동세척시스 템’은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50배 이상 줄이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글로벌 발전정비 분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전KPS는 발전정비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업 (業)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외 원전사업(UAE) 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친환경 그린사업에 지속적 성과를 거두 고 있다. 2020년 ‘안산시 수소 시범도시 사업’에 이어 올해는 나주혁 신산업단지 내에 30MW 전력생산과 함께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폐 열을 활용해 열을 공급하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KPS는 공기업 중 유일하게 ‘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 치료센터’ 를 무상 제공하는 등 국가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인 S-SURE(Standard-SURE) 사업 을 통해 10,000여 점의 계측기 교정, 100여 개 기업의 전문 품질교 육을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 품질능력 향상에 앞장서면서 동반성장 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국내외 발전설비 및 송전설비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전 KPS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성과를 달성했다. 공기업 최초 품질경영 혁신 분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이다. 2009년 한국품질대상에 선 정된 이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명예의 전당에 잇따라 헌정되면서 12년에 걸쳐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고객을 중 심으로 한 ‘정비 솔루션 프로세스’가 있다. 발전설비 긴급복구체계인 ‘24시간 원스톱 긴급복구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전설비 고장을 예방 하기 위한 ‘Proactive 종합 진단서비스’로 무정전 전력공급에 기여하 는 등 철저한 고객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다.
이는 지난 37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산업 기술자립에 앞장선 결과로 터빈·발전기, 원전 1차·2차 계통, 송전설비 등 핵심기술 을 확보했고 올해 NET 인증을 획득한 ‘원자로 스터드홀 자동세척시스 템’은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50배 이상 줄이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글로벌 발전정비 분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전KPS는 발전정비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업 (業)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외 원전사업(UAE) 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친환경 그린사업에 지속적 성과를 거두 고 있다. 2020년 ‘안산시 수소 시범도시 사업’에 이어 올해는 나주혁 신산업단지 내에 30MW 전력생산과 함께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폐 열을 활용해 열을 공급하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KPS는 공기업 중 유일하게 ‘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 치료센터’ 를 무상 제공하는 등 국가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인 S-SURE(Standard-SURE) 사업 을 통해 10,000여 점의 계측기 교정, 100여 개 기업의 전문 품질교 육을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 품질능력 향상에 앞장서면서 동반성장 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