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통령표창
- 국가품질혁신상 품질경쟁력 부문 대통령표창
- 현대트랜시스㈜


백철승대표이사
현대트랜시스가 국가품질혁신상 품질경쟁력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품질개선 활동 전개를 통한 글로벌 고객 만족 실현’을 목표로, 제품개발 단계에서부터 생산 공정별 품질관리 및 개선활동, 판매 이후의 품질보증까지 제품 전 과정에서 고객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각적인 품질 향상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전동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파트너사의 전동화 부품 품질 표준을 제정·배포하는 등 공급망 전체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기술과 품질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우수한 기술과 품질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합니다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은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통합해 출범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생산하는 자동차 핵심부품 기업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매출 11조 7,000억 원을 기록하며 2019년 출범 당시 7조 7,000억 원에서 53% 성장했다. 이는 전동화 전환의 핵심부품인 하이브리드 변속기와 전기차용 시트의 성장에 따른 결과다.
세계 유일, 변속기 전 라인업 생산 능력
현대트랜시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변속기 전 라인업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전동화 시대를 맞아 ‘전동화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전기차용 감속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2009년 하이브리드 무단변속기 생산을 시작으로 글로벌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더 나아가 전장을 축소해 차량 탑재성을 높이고 동력성능 및 연비 경쟁력을 향상시킨 ‘차세대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하이브리드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의 변속기 역할을 담당하는 감속기 역시 현대트랜시스의 핵심 경쟁력이다. 현대트랜시스는 현재 2020년 대비 약 4배 성장한 연간 90만 대의 EV감속기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전기차의 전력 효율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기차용 ‘디스커넥터 액추에이터 시스템(DAS)’은 주행 상황에 따라 모터와 구동축을 분리·연결해 이륜구동(2WD)과 사륜구동(AWD)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하는 장치로, 2022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미래 모빌리티 시트의 진화를 이끈다
현대트랜시스는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최고 품질의 시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 Power)가 올해 8월 발표한 ‘2024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의 일반 브랜드 부문 준중형차 시트(Mass Market Small·Compact CAR Seat)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차량 실내를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공간혁신’ ▲집과 같은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안락함’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승객 안전’ ▲자연 친화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등 4대 고객가치를 설정하고, 메커니즘, 전장·소프트웨어, 기능 부품, 소재 등 시트 전 영역에 대한 기술로드맵 아래 해당 요소 기술을 지속 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현장에서 K-시트, 파워트레인의 품질 우수성 알린다
현대트랜시스는 국내를 포함한 미국, 인도, 독일, 체코, 멕시코, 브라질 등 전 세계 11개국 33개의 글로벌 사업장에서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2008년 자동차 시장의 본고장인 미국 조지아에 파워트레인 법인을 설립하고 연간 65만 대의 변속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시트법인을 추가로 설립, 연간 30만 대 이상의 시트를 제조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지아 서배너 전기차 전용공장 완공과 함께 현대트랜시스 서배너법인 생산 시설에서 전기차용 시트를 생산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동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전기차를 포함한 완성차 기업의 제조 본산인 미시건주의 미시건 지점과 전기차 생산, 기술·개발 기지가 몰려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캘리포니아 지점을 주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 첸나이법인, AP법인, 인도 테크니컬 연구센터를 운영, 현대차·기아 차량의 시트와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며 현지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는 2006년 설립한 체코법인과 2014년 설립한 슬로바키아 법인에서 각각 33만 대, 20만 대의 시트를 생산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과 품질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합니다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은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통합해 출범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생산하는 자동차 핵심부품 기업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매출 11조 7,000억 원을 기록하며 2019년 출범 당시 7조 7,000억 원에서 53% 성장했다. 이는 전동화 전환의 핵심부품인 하이브리드 변속기와 전기차용 시트의 성장에 따른 결과다.
세계 유일, 변속기 전 라인업 생산 능력
현대트랜시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변속기 전 라인업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전동화 시대를 맞아 ‘전동화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전기차용 감속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2009년 하이브리드 무단변속기 생산을 시작으로 글로벌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더 나아가 전장을 축소해 차량 탑재성을 높이고 동력성능 및 연비 경쟁력을 향상시킨 ‘차세대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하이브리드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의 변속기 역할을 담당하는 감속기 역시 현대트랜시스의 핵심 경쟁력이다. 현대트랜시스는 현재 2020년 대비 약 4배 성장한 연간 90만 대의 EV감속기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전기차의 전력 효율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기차용 ‘디스커넥터 액추에이터 시스템(DAS)’은 주행 상황에 따라 모터와 구동축을 분리·연결해 이륜구동(2WD)과 사륜구동(AWD)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하는 장치로, 2022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미래 모빌리티 시트의 진화를 이끈다
현대트랜시스는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최고 품질의 시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J.D. Power)가 올해 8월 발표한 ‘2024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의 일반 브랜드 부문 준중형차 시트(Mass Market Small·Compact CAR Seat)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차량 실내를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공간혁신’ ▲집과 같은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안락함’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승객 안전’ ▲자연 친화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등 4대 고객가치를 설정하고, 메커니즘, 전장·소프트웨어, 기능 부품, 소재 등 시트 전 영역에 대한 기술로드맵 아래 해당 요소 기술을 지속 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현장에서 K-시트, 파워트레인의 품질 우수성 알린다
현대트랜시스는 국내를 포함한 미국, 인도, 독일, 체코, 멕시코, 브라질 등 전 세계 11개국 33개의 글로벌 사업장에서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2008년 자동차 시장의 본고장인 미국 조지아에 파워트레인 법인을 설립하고 연간 65만 대의 변속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시트법인을 추가로 설립, 연간 30만 대 이상의 시트를 제조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지아 서배너 전기차 전용공장 완공과 함께 현대트랜시스 서배너법인 생산 시설에서 전기차용 시트를 생산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동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전기차를 포함한 완성차 기업의 제조 본산인 미시건주의 미시건 지점과 전기차 생산, 기술·개발 기지가 몰려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캘리포니아 지점을 주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 첸나이법인, AP법인, 인도 테크니컬 연구센터를 운영, 현대차·기아 차량의 시트와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며 현지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는 2006년 설립한 체코법인과 2014년 설립한 슬로바키아 법인에서 각각 33만 대, 20만 대의 시트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소개
- 소재지 :
- 성연공장(본점 소재지) :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신당1로 105
- 지곡공장 : 충청남도 서산지 지곡면 충의로 958
- 화성구동연구센터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현대기아로 95
- 동탄시트연구센터(본사) :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24길 11 - 자본금 : 4,094억 원
- 매출액 : 11조 6,939억 원(2023년)
- 종업원 수 : 1만 444명(국내외)
- 주요 생산품 : 자동차 파워트레인(자동변속기, HEV 변속기, EV 감속기 등) 및 시트
추진성과
| 구 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 매출액(억 원) | 81,439 | 102,562 | 116,939 |
| 영업이익(억 원) | 950 | 1,517 | 1,169 |
- 2024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10년 연속 수상
- 2024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순위 34위 선정
- 2024 JD파워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 1등(준중형차 시트)
- 2024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UAM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