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품질경쟁력우수기업
- 기계 분야 12회 선정
- 덕양산업㈜

정홍규사장

덕양산업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12회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과는 덕양산업 임직원 여러분이 끊임없이 품질관리에 도전하고 헌신해 준 결실입니다. 지속적인 품질점검활동과 품질 기초질서 준수, 그리고 선진화된 품질경영시스템의 정착을 통해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며,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외형 확장과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국내외 자동차 내장재 분야 선도, 신기술 향한 도약
덕양산업은 한국 자동차산업의 요람인 울산에서 ‘국가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이 경제를 이끌어 나간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품질 비전인 ‘Global Top Quality Maker!’를 가치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고객사 품질시스템 평가 최고등급인 ‘품질5스타’와 ‘기술5스타’ 및 ‘상생협력5스타’를 달성해 최고의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ATF 16949, ISO 14001, ISO 45001 등 각종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환경을 중시하는 모습도 주목할 수 있다.
최근에는 GV70, 아이오닉5, 스타리아, KONA 차종의 ‘초기양산 무결점 품질활동’에서 ‘ZERO DEFECT’를 달성해 고객과의 오랜 신뢰를 다시 한번 검증했다.
세계적으로 발돋움하고자 국내외 다양한 노력과 도전을 거듭하는 덕양산업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 관련 신기술 개발을 넘어 사업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계속해서 세계 곳곳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완벽한 품질과 핵심기술을 더욱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2022년 총 4건의 국책과제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부품개발,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경량화 소재개발, 전자 및 지능 부품개발에도 힘써 왔고 2024년에는 강화된 냉각성능을 갖는 배터리 모듈 등 전동화 사업 부문의 수익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술의 융복합, 친환경 소재·부품, 에너지 절감기술, 타 산업과의 융합개발 등 47년이 넘는 역사를 원동력 삼아 미래형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
국내외 자동차 내장재 분야 선도, 신기술 향한 도약
덕양산업은 한국 자동차산업의 요람인 울산에서 ‘국가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이 경제를 이끌어 나간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품질 비전인 ‘Global Top Quality Maker!’를 가치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에는 고객사 품질시스템 평가 최고등급인 ‘품질5스타’와 ‘기술5스타’ 및 ‘상생협력5스타’를 달성해 최고의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ATF 16949, ISO 14001, ISO 45001 등 각종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환경을 중시하는 모습도 주목할 수 있다.
최근에는 GV70, 아이오닉5, 스타리아, KONA 차종의 ‘초기양산 무결점 품질활동’에서 ‘ZERO DEFECT’를 달성해 고객과의 오랜 신뢰를 다시 한번 검증했다.
세계적으로 발돋움하고자 국내외 다양한 노력과 도전을 거듭하는 덕양산업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 관련 신기술 개발을 넘어 사업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계속해서 세계 곳곳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완벽한 품질과 핵심기술을 더욱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2022년 총 4건의 국책과제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부품개발,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경량화 소재개발, 전자 및 지능 부품개발에도 힘써 왔고 2024년에는 강화된 냉각성능을 갖는 배터리 모듈 등 전동화 사업 부문의 수익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술의 융복합, 친환경 소재·부품, 에너지 절감기술, 타 산업과의 융합개발 등 47년이 넘는 역사를 원동력 삼아 미래형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