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품질경쟁력우수기업
- 기계 분야 1회 선정
- ㈜센추리 아산공장

㈜백현수대표이사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센추리가 추구해온 품질경영과 혁신의 결실이며,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센추리는 ‘정도경영, 인재경영, 품질경영’을 기업의 핵심 이념으로 삼아,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품질혁신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공조시스템과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NO.1 기업으로 도약
센추리는 5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냉동공조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성장해왔다. 첨단 기술을 도입해 에어컨·선박·원자력 발전소 및 각종 공조 장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968년 창립 이래 ISO 9001, ISO 14000, ISO 45001, ASME N, NPT, U-STAMP, AHRI, KEPIC 등 다양한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무급유 공랭식 프리쿨링 냉동기, 중기형 고효율 냉동기 등 다양한 냉동기와 공조기, 선박·산업기계, 냉·난방기, 원자력 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요소를 결합해 환경을 고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일반 상업용 냉동공조 제품뿐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해군 특수선, 잠수함에 적용되는 냉동공조 시스템을 생산하며,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 및 방사성 기체 정화장비 등 고도의 설계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센추리는 국내에서 검증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의 해외 원전 사업장에 냉동공조 설비를 성공적으로 수출해 우리나라의 기술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센추리는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고효율 제품을 지속 개발해 환경오염 최소화, 에너지 자원 보존, 탄소배출 저감에 앞서고 있다.
센추리가 오랫동안 냉동공조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했던 비결은 반세기 이상 외길을 걸어온 전문성과 꾸준한 기술혁신에 있다. 앞으로도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에너지원, 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종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NO.1 기업으로 도약
센추리는 5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냉동공조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성장해왔다. 첨단 기술을 도입해 에어컨·선박·원자력 발전소 및 각종 공조 장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968년 창립 이래 ISO 9001, ISO 14000, ISO 45001, ASME N, NPT, U-STAMP, AHRI, KEPIC 등 다양한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무급유 공랭식 프리쿨링 냉동기, 중기형 고효율 냉동기 등 다양한 냉동기와 공조기, 선박·산업기계, 냉·난방기, 원자력 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요소를 결합해 환경을 고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일반 상업용 냉동공조 제품뿐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해군 특수선, 잠수함에 적용되는 냉동공조 시스템을 생산하며,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 및 방사성 기체 정화장비 등 고도의 설계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센추리는 국내에서 검증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의 해외 원전 사업장에 냉동공조 설비를 성공적으로 수출해 우리나라의 기술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센추리는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고효율 제품을 지속 개발해 환경오염 최소화, 에너지 자원 보존, 탄소배출 저감에 앞서고 있다.
센추리가 오랫동안 냉동공조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했던 비결은 반세기 이상 외길을 걸어온 전문성과 꾸준한 기술혁신에 있다. 앞으로도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에너지원, 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종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